[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3.0’의 판매처를 23일부터 전국 약 2만6000개소 편의점으로 확대한다. 지난달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 3.0은 6개 광역시를 포함해 서울, 세종 및 경기 일부 도시 약 2만6000개 편의점에서도 판매를 확대한다. 릴 하이브리드 3.0은 세 가지 흡연 모드를 제공하는 것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KT&G가 3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올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고 중간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 등 올해 주주환원 계획을 공개했다. KT&G의 연결 기준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3360억원, 영업이익 242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7%, 영업이익은 25.9% 각각 감소했다. 궐련형 전자담배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의 전용스틱 ‘에임 리얼 카메오’를 28일 출시했다. 에임 리얼 카메오는 담배 본연의 맛을 구현하는 에임 리얼 제품군 특성에 따라 정통 담배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기호에 따라 다른 취향으로도 즐길 수 있다. 릴 에이블은 자동 가열, 청소 불편 해소, 3회 연속 사용 등 기존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KT&G가 특허 혁신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대에 나섰다.최근 국내외 담배 시장은 연구·개발(R&D)이 차지하는 중요성이 나날이 확대되고 있다.일반 궐련만 피우던 과거와 달리 궐련형 전자담배와 냄새 저감 담배 등 종류가 세분화되고 소비자들의 기호도 다양해져 제품개발에 필요한 특허나 기술개발 속도가 빨라지고 있기 때문이다.KT&G는 백복인 사장이 취임한 이후 ‘기술 리더십’과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나서며 급변하는 담배 시장 환경에서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특히 R&D본부는 담배 제품 연구와 특성 분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KT&G의 ‘릴’이 2023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에서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12일 KT&G에 따르면 산업정책연구원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지난 한 해 소비자 만족도와 브랜드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브랜드를 선정, 시상하는 행사다. KT&G ‘릴’은 지난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KT&G가 ‘릴 에이블’의 판매처를 오는 13일부터 전국 주요 도시 2만여 곳으로 확대한다. 지난달 출시된 릴 에이블은 전용 플래그십 스토어인 ‘릴 미니멀리움’과 온라인 판매처인 ‘릴 스토어’를 포함해 전국 주요 233개 편의점에서 판매됐다. 이어 13일부터는 대전, 부산, 인천, 대구, 광주를 포함해 세종,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KT&G가 독자 혁신기술에 기반한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릴 에이블’을 오는 16일 출시한다. KT&G는 ‘릴 에이블’과 ‘릴 에이블 프리미엄’ 총 2가지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리미엄 모델은 1종이며 기본 모델의 경우 ‘울트라 블루’, ‘에어리 화이트’, ‘에나멜 레드’, ‘탄 그레이’ 총 4가지 컬러로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KT&G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과 손을 잡고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의 해외 진출 30개국 돌파에 성공했다. 26일 KT&G에 따르면 ‘릴’의 해외 판매를 본격화한지 2년여 만에 이룬 성과다. KT&G와 PMI는 지난 2020년 릴의 해외 판매를 위한 제품 공급 계약을 맺고 같은 해 러시아, 우크라이나,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KT&G ‘릴’이 지난 27일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지난 한 해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사랑받은 우수 브랜드를 선정, 시상하는 행사다. KT&G 릴은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에서 4년 연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KT&G가 향기 전문 브랜드 ‘수향’과 콜라보레이션한 ‘릴 하이브리드 2.0 수향 에디션’을 출시했다. 26일 KT&G에 따르면 이번 콜라보 에디션은 ‘코튼 블루’와 ‘코튼 핑크’ 색상의 릴 하이브리드 2.0으로 릴 플래그십 스토어인 릴 미니멀리움과 온라인 판매처인 릴 스토어에서 첫선을 보인다. 이어 내달 9일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KT&G 전자담배 릴이 전 세계 22개국 진출에 성공했다. 20일 KT&G에 따르면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협업을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 릴을 22개국에 진출시켰으며, 지난해 1월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한 지 2년이 채 안돼 이뤄낸 성과다. KT&G와 PMI는 지난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릴 솔리드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KT&G가 골프용품 브랜드 볼빅과 손을 잡고 ‘릴 하이브리드 2.0 볼빅 골프에디션’ 한정판을 선보인다. 25일 KT&G에 따르면 이번 에디션은 새로운 디자인과 색상을 적용한 ‘릴 하이브리드 2.0’과 볼빅의 ‘NEW VIVID’ 골프공 3구, 콜라보레이션 기념 볼마커가 함께 동봉된 기프트박스 형태로 구성됐다.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KT&G 전자담배 ‘릴’이 1년만에 10개국 진출에 성공했다. 10일 KT&G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러시아에 처음 릴을 선보인 이후 일궈낸 성과로,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글로벌 협업을 통한 결과다. 올해는 신형 제품인 ‘릴 솔리드 2.0’을 주력으로 신규 시장을 공략 중이다. 기존 러시아와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KT&G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협업을 통해 유라시아 4개국에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 2.0'과 전용스틱 '핏'을 출시했다. 앞서 KT&G와 PMI는 릴 솔리드 2.0과 핏을 5월 13일 카자흐스탄에서 첫 출시했으며 6월 3일과 7일에는 각각 세르비아와 키르기스스탄에 제품을 선보였다. 이어 지난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KT&G가 28일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2.0 전용스틱인 신제품 ‘믹스 샤인’을 전국 출시했다. 믹스 샤인은 담배 본연의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으로 ‘슈퍼 탄소 필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믹스 브랜드 고유의 ‘X’자 패턴을 적용해 모던함을 표현했으며, 골드 계열 색상으로 제품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 2.0’의 전용스틱인 ‘핏 아이시스트’를 24일 전국에 동시 출시한다. ‘핏 아이시스트’는 기존 출시된 ‘핏’ 제품들보다 강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부스트 타입 제품으로, 흡연 중 더욱 강력해지는 맛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 패키지에는 크리스털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KT&G 사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가 백복인 현 KT&G 사장을 차기 사장 후보로 선정했다.9일 KT&G 사추위는 백복인 사장을 차기 사장 후보로 선정해 이사회에 보고했다.이에 따라 백 사장은 다음달 개최 예정인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 시 향후 3년 임기동안 KT&G를 더 이끌게 된다.이날 사추위는 “그동안 기관투자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고, 백복인 사장에 대한 서류심사 및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말했다.이어 “백 사장의 경영성과, 미래비전 및 전략, 혁신의지, 글로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KT&G의 '릴' 이 28일 '2021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에서 우수 브랜드로 뽑혔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지난 한 해 소비자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이다. KT&G '릴'은 올해 수상으로 3년 연속 우수 브랜드 달성에 성공했다. 지난 2017
“새해부터 담배 끊으려고 전자담배로 바꿨어요.”금연은 해가 바뀌는 이 시기 자주 등장하는 새해 목표 중 하나다. 흡연자에서 이러한 행동 변화의 주된 이유는 담뱃잎을 태워서 피우는 연초형 일반담배보다 전자담배가 해롭지 않다는 인식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인식은 사실일까.■담배 종류 아닌 흡연기간, 흡연량에 따라 유해성 판단이전까지의 전자담배는 니코틴 농축액이 함유된 액체를 가열해 수증기를 흡입하는 액상형이 주된 형태였다. 하지만 2017년 이후 담뱃잎을 쪄서 혹은 가열해서 피우는 궐련형 전자담배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연초담배와 비슷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 2.0'의 판매지역을 전국 모든 도시로 확대한다. 지난해 9월 첫선을 보인 '릴 솔리드 2.0'은 릴 플래그십 스토어인 '릴 미니멀리움' 에서 선보인 후 10월부터 대전, 세종 등 6개 광역시와 경기지역 9개 도시로 판매처가 확대됐다. 오는 6일부터는 전국에 미입점된 편의점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KT&G는 오는 26일 일본에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2.0와 전용스틱 믹스를 출시한다. 해외 진출로는 릴 솔리드를 출시한 러시아·우크라이나에 이어 세번째다. 일본은 궐련형 전자담배 세계 최대 소비국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본 시장에서는 글로벌 제조사들이 치열히 경쟁하고 있다. 일본 판매 제품은 매트블랙·코발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KT&G는 21일부터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 2.0' 판매지역을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한다. 19일 KT&G에 따르면 이날부터 서울, 세종, 6개 광역시와 경기지역 9개 도시(고양·과천·군포·성남·수원·안양·용인·의왕·하남) 편의점 1만4864개소를 판매처로 추가해 총 2만90개소에서 판매한다. 전용스틱 핏 체인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KT&G는 오는 13일부터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 2.0과 전용스틱 핏 체인지Q 판매망을 전국 주요 편의점 6000여곳으로 늘린다. 릴 솔리드 2.0은 지난달 출시 후 전국 릴 미니멀리움 8개소에서 판매돼왔다. 일정한 가열로 균일한 맛을 제공하는 서라운드 히팅 방식과 한번 충전하면 최대 30개비 사용할 수 있는 배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KT&G는 세계적인 골프 브랜드 테일러메이드와 콜라보레이션한 '릴 하이브리드 2.0 테일러메이드 골프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새 디자인과 컬러를 적용한 릴 하이브리드 2.0과 테일러메이드 신제품 골프공 3구가 함께 동봉된 기프트박스 형태로 제작됐다. 색상은 오렌지와 화이트 두가지다. 이날부터 릴 미니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KT&G는 우크라이나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와 전용스틱 '핏' 판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빚어낸 두번째 성과다. 러시아 진출 3주만에 동유럽 국가로 출시국을 확대하면서 글로벌 전자담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PMI는 KT&G와의 계약에 따라 현지 시장